오늘부터 블로그를 쓰기로 했다. 특히 저는, 감자간장조림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 부족한 반찬은 계속 리필해 주셨습니다. 직원분들께서 모두 친절하세요. 보검꽃게장 3. 메뉴 후기 _ 꽃게탕 (소) (50,000원) 꽃게장 전문점이지만 꽃게탕을 먹으러 방문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남역 꽃게탕 맛집이랍니다. - 꽃게탕 소 50,000원 - 꽃게탕 중... 2025-01-21 12:05:00
김과장 욤욤이의 인생 찜 외에 정식 메뉴들에는 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장 전문점이긴 하지만 한식도 맛있는 보검꽃게장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보검꽃게장 #서초동간장게장 #강남간장게장 #강남역게장맛집 #간장게장 #강남역한식 보검꽃게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3 1층 114호,115호 2024-04-14 02:08:00
아름다운 날들 간장게장에 꽂혀있던 나! 남편이 찾아온 게장 맛집으로 향했다. #보검꽃게장 과 #유월집 두개중에 고민했는데 교대역은 보통 맛집이 많으니까..? 나의 선택에...있어서 살을 발라내보기 김에도 올려보구요 이게 살 다에요^^ 허허 #솔직후기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다는.. 10만원으로 2명이서 배 안 부르게 먹기도... 2025-05-26 15:52:00
행복헬렐레의 오늘도 행복헬렐레 강추! 강남복칼국수는 강남 삼성타운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강남복칼국수가 있는 서초타운트라팰리스 건물에는 스시도온, 일식당, 순남시래기, 보검꽃게장, 이삭토스트, 오한수 우육면가 등 다양한 맛집들이 입점해 있는 건물이다. 강남복칼국수는 서초타운트라팰리스 2층에 위치 화장실은 여기 복도에 있고, 강남... 2025-04-04 10:42:00
다미 않는다, 희랍어시간, 소년이 온다 세권을 주문했다 책은 천천히 읽고 한번 후기를 남겨보겠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잠시 우리 집에 맡겨진 꼬미꼬미꼬...음식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제 약간 철판깔고 찍는다 여기는 강남역에 있는 보검꽃게장인데 점심부터 3만원짜리 먹을 순 없어서 막상 다들 가서 그냥 제육... 2024-10-19 16:45:00
인프제 집수니의 소소한 일상 도착하면 후기 좀 알려달라 했더니 아예 회사로 가져옴ㅋㅋㅋ(영업 잘할 듯) 앉아보라며 막 어깨에 얹어줌 ㅋㅋ(인재야 진짜..) 하필 왜 옷이랑 또 깔맞춤..ㅋ 너무 시원해서 쇼핑 리스트에 추가함 ㅋㅋ 아무리 봐도 인재야 인재... 우리 회사에 있기 아까워.. 3월 27일 : 수요일 153구포국수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2024-04-15 08:21:00
윈더유니 리필 꽃게장집 일오삼 펜션에서 퇴실후 강화도 어딜 갈까, 고민고민 했는데 교동 가볼래? 북한이랑 가깝데 라는 말에 고고! 그런데 들어가는 길에 이렇게 해병대가 딱 지키고 있어요 '어 뭐지 못들어가나' 하고 약간 겁먹었어요 여기는 북한과 가까워서 꼭 작성하고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왠지 이런거 적고 들어가니까... 2016-09-21 11:14:00
Have a yerim day 바베큐장에서 장봐온 고기를 꾸워먹을게요 캬.. 물놀이 하고 나서 먹어서 그런지 진짜 꿀맛 먹는건 쉬는거 아니에요 바로 2차준비 시작 탄이표 쏘야 흔들리게 찍혔는데 굉장히 있어보이게 찍혔네 2차 파티를 시작할거에요 미러볼 준비해온 탄이친구 센스bbbb 심지어 스피커도 되서 노래까지 트니 더... 2017-09-21 12:00:00
따뜻한 기록 인스타 후기남기면 1만원 쿠폰도 제공해요. 현명식탁(@2018_yhm)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090명, 팔로잉 569명, 게시물 57개 - 현명식탁(@2018...체크하다 본 우리 보거미❣ 현명 쉐프님 대체 무슨 관계이신거죠?! 보검복지부 관계자이셨나요😗 오랜만에 신촌 데이트 즐긴 남편과 저. 저희는 행복한세트... 2020-10-22 02:08:00
keep going 터는 꽃게’ 등의 비식물적 이미지를 지닌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들도 그것이 수동성과 메마름, 황량함 등의 이미지를 공통적으로 수반하는 것을 볼 때 여성에 관한 비유 대상의 속성과 그 궤를 같이 한다. 전자의 시에서 ‘하루하루가 성가시다. 시든 꽃이 참 오래도 가는 구나’라고 되뇌이는 어머니의... 2008-03-06 00:59:00